택배 개봉 시 칼, 가위와 같은 뾰족한 물건에 의해 원단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.
제품을 받은 직후부터 사용 가능하지만 장시간 접혀있던 상태라 접힌 부분의 충전재가 다소 눌려 있을 수 있습니다.
제품 첫 사용 혹은 세탁/건조 후 양쪽에서 손으로 톡톡 두드려주면 충전재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며 볼륨감이 다시 살아납니다.
섬유 제품 특성상 소량의 충전재 및 먼지가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.
직사광을 피하여 사용하시면 보다 더 오랜 기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처음 개봉 시 소재 특성상 냄새가 날 수 있으나 이는 밀봉된 새 제품으로 인한 현상이며 며칠 후 자연스럽게 사라지며 불량이 아닙니다.
화기에 가까이할 경우 불이 옮겨붙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온수 매트나 전기장판 위에도 사용 가능하나 40도 이하의 온도로 유지해 주세요. (열에 의한 제품 변형 올 수 있습니다.)
신체에 이상이 발생하였을 경우 즉각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하세요.
오랫동안 접어 보관할 경우 자국이 남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복원됩니다.
제품 보관 시 압축팩을 사용하면 더욱 쉽고 간편하게 보관이 가능하며 압축팩이 없는 경우는 매트를 말아서 보관하시면 좋습니다.